칭다오 시내에서 차로 약 1시간 거리에 위치한 '라오산(崂山, 노산)'은 "태산이 높다 하되 동해의 라오산만 못하다"라는 옛말이 있을 정도로 예로부터 신령스러운 산으로 여겨져 온 중국의 명산입니다. 바다와 바로 맞닿아 있어, 깎아지른 기암괴석 너머로 탁 트인 황해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매력적인 트레킹 코스를 제공합니다.
라오산은 워낙 거대하여 코스가 여러 개로 나뉩니다. 관광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두 가지 핵심 코스를 소개합니다.
시내에서 라오산 매표소까지는 지하철 11호선을 타고 이동하거나, 일행이 3~4명이라면 디디추싱(택시 앱)을 이용하여 편하게 이동하는 것이 좋습니다. 산에 진입한 후에는 내부 셔틀버스를 타고 각 코스의 입구로 다시 이동해야 합니다.
산 위는 바람이 강하고 기온이 낮을 수 있으니 바람막이 겉옷을 꼭 챙기시고, 칭다오 특산품인 '라오산 녹차'를 파는 상인들을 만나면 한 번쯤 맛보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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